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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개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오는 7월부터 서울대병원의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대병원과 법무부는 27일 수용자의 의료처우 개선을 위해서 교정시설에서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수용자들에 대한 원격진료를 통해 의료처우 개선뿐 아니라 재소자들이 교정시설을 떠나 병원을 직접 찾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과 탈옥 등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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