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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우체국 사칭 전화금융사기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기 유형은 주로 선물소포나 등기우편을 배달했는데 반송됐다는 ARS 전화를 무작위로 건 뒤에 받는 사람에게 상담원연결을 위해 전화번호를 누르라고 유도하는 수법입니다.
우정본부측은 우체국이 우편물 반송에 대한 안내를 할 때 ARS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며 사기수법에 속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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