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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금융기관들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조정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 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 4.5%에서 마이너스 3.0%로 올려 잡았습니다.
12개월 원·달러 환율 전망치도 기존 1,300원에서 1,250원으로 조정했습니다.
도이체방크도 올 성장률 전망을 기존 -5%에서 -2.9%로 상향 조정했고 앞서 UBS도 -5%에서 -3.4%로 올리는 등 상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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