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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마약 투여…영화배우 주지훈 외 더 있어

박현석

입력 : 2009.04.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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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을 밀반입해서 동료 연예인들에게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영화배우 28살 윤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반입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유명 영화배우 주지훈 씨와 일반인 2명 등 3명을 불구속했습니다.

주지훈 씨는 드라마 '궁'과 영화 '키친'의 주연 배우로 지난해 3월 쯤 2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적발된 주 씨 이외에도 연예인을 포함한 10여명이 강남일대 클럽 등에서 마약을 복용한 혐의를 추가로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