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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골든위크' 맞아 방범활동 강화

유영규

입력 : 2009.04.26 10:16


부산지방경찰청은 26일 일본에서 연중 가장 긴 연휴이자 최대 관광시즌인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골든위크'를 맞아 방범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운대 관광특구와 중구 남포동 일대,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서면 등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특별치안강화구역으로 설정해 이 기간 특별방범에 나섭니다.

경찰은 순찰횟수를 늘리는 한편 거점 길목에 형사요원들을 집중 배치해 소매치기와 날치기 범죄에 적극 대처키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골든위크에 2만2천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