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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은행, 악성자산 규모 1천500조원 '충격'

김용욱

입력 : 2009.04.26 10:13


독일 은행들의 악성자산 규모가 무려 8천 160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독일 금융감독위원회 내부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모기지 은행 히포 리얼 에스테이트 등 3개 은행의 상태가 특히 심각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페어 슈타인브뤽 독일 재무장관은 보고서 유출에 유감을 표시하면서 이 보고서에 따라 어떤 결론이 도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