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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채권발행 문제로 선진국·신흥국간 견해차

김태훈

입력 : 2009.04.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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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위기의 재발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통화기금, 즉 IMF의 재원확충에 주요국들이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재원조달 방법을 놓고 신흥시장국과 선진국이 견해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중국과 러시아, 브라질, 인도 등 신흥시장국들이 약속한 수백억 달러의 재원 분담금을 속히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반해, 신흥시장국들은 IMF가 채권을 발행해 재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달초 런던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IMF와 여타 기구에 총 1조 천억 달러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