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의장성명에 반발해 자위적 억제력을 강화하겠다고 연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자위의 원칙은 북한의 변함없는 노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없으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킬 수 없으며, 강성대국도 건설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 북한은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강력한 국방공업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런 성과는 1990년대 중반의 자연재해와 국제사회의 고립 책동 속에서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도 국방공업 발전만큼은 한시도 중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얻은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