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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이라크전 이후 민간인 최소 11만명 사망"

조지현

입력 : 2009.04.24 17:12


미국의 지난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이라크에서 전쟁과 폭력행위로 인한 민간이 사망자 수가 최소 1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AP통신은 지난 2005년 이후 민간인 8만 7천여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나 실종자 수천명과 전쟁 당시 집계되지 않은 희생자들을 감안하면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10~20% 정도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