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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미국의 명문 의대생이 온라인 구직 사이트를 통해 유인한 여성 마사지사를 총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오늘(23일)의 세계,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훤칠하고 말쑥한 금발 청년이 법정에 들어섭니다.
보스턴대 의대에 재학중인 올 22살의 마코프는 지난 14일 보스턴의 한 호텔에서 여성 마사지사를 총기로 살해했습니다.
마코프는 이 여성을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유인했습니다.
[이웃 : 하루는 (마코프와) 같이 모여 맥주도 같이 마셨어요. 좋은 사람 같아 보였는데…평소엔 매일 보이더니 지난 몇 주 안 보이더라고요.]
현지 검찰은 마코프가 다른 여성 마사지사를 총으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며,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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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일본의 인기 그룹 스마프의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가 술에 만취해 공원을 알몸으로 배회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쿠사나기는 경찰이 주의를 주자 "알몸인 게 뭐가 나쁘냐"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난강이란 이름으로 우리 나라에도 잘 알려진 쿠사나기는 한일 양국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은 이 소동을 긴급 자막 속보로 전하고 한국 팬들의 반응까지 보도하는 등 법석을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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