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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3번째를 맞는 영월 단종문화제가 24일부터 사흘 동안 장릉과 청령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민속경연대회와 정순왕후 선발대회, 조선시대 국장 재현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1천여 명의 학생들과 주민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장 행렬이 8년만에 부활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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