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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JMS 정명석 총재 '징역 10년' 원심 확정

이승재

입력 : 2009.04.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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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부는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항소심은 여신도 4명에 대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으며, 대법원도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며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03년부터 4년 동안 말레이시아와 홍콩 등지에서 여신도 5명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