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D램 익스체인지 조사 결과, D램 주력 제품인 1Gb DDR2의 4월 하반기 고정거래가격이 0.94달러를 기록해 두 달 여 만에 상승했습니다.
1Gb DDR2 D램 고정거래가는 지난해 12월 상반기 0.81 달러로 최저점을 기록한 뒤 연초에 소폭 상승했지만 2월 상반기부터 지금까지 0.88 달러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키몬다의 파산보호 신청과 대만 메모리 업체들의 감산으로 공급이 현격히 줄어들면서 고정거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