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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 유통되는 과자의 22%가 트랜스 지방과 포화지방이 함유랑 표시 기준보다 과다하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초 수입과자 121종과 백화점이나 마트 등에 유통되거나 제과점에서 만들어 파는 과자 159종 등 280종에 대해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62종이 표시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트랜스 지방 함유량을 '0'으로 표시한 215개 제품 가운데, 15개 제품은 트랜스 지방이 1회 제공량 당 0.2g 이하여야 하는 기준치를 120% 이상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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