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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007년 산업연관표 작성 결과, 수출의 부가가치 계수가 0.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천 원 어치 상품을 수출했을 때 국내에서 창출되는 임금과 영업잉여 등, 부가가치가 600원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뜻입니다.
수출의 부가가치 유발계수는 지난 2000년 0.633에서 2006년에는 0.609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서,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탈피해 서비스업 등 내수를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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