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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축제에 첫 선을 보이는 고래관광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위해서 경비행기가 동원됩니다.
고래축제추진위원회는 "크루즈선이 고래를 만날 확률을 높이기위해, 축제당일인 다음달15일과 16일 오전 2인승 경비행기를 띄워 고래출몰 지역으로 고래관광크루즈선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지방항공청에 최종허가과정을 남겨둔 경비행기는 장생포 등 육지에서 최대 32km 떨어진 울산앞바다를 돌며, 고래출몰지역과 이동경로의 좌표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U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