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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유해물질 관리 강화' 체제로 개편 단행

조성원

입력 : 2009.04.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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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의약품 사고를 예방을 위해 유해물질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직제 개편을 단행합니다.

정부는 21일 국무회의를 열어 '위해예방정책국'과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을 신설하고, 유해물질과 수입식품 안전관리 인력 77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식약청 직제 개편안을 의결했습니다.

신설되는 위해예방정책국은 국내 외의 유해물질 유통을 예방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 식의약 위해사범에 대한 수사기능을 갖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최근의 '멜라민 파동'이나 '석면 탈크 논란'과 같은 각종 식의약품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