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전국법관회의, '신 대법관 재판개입 의혹' 논의

김요한

입력 : 2009.04.20 20:55

동영상

<8뉴스>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 논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전국 법관회의가 20일 오전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각급 법원을 대표하는 판사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김용담 법원행정처장은 "재판독립에 대한 법원 안팎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회의를 연 만큼, 논의 결과를 제도 개선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 첫날 판사들은 사법권 침해 방지를 위한 기구를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신영철 대법관 문제에 대해선 정식 안건으로 삼을지를 놓고 격론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