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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가 20일 오전 한때 잘못 산출된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예상됩니다.
한국거래소는 20일 유가증권시장 개장과 동시에 코스피200을 구성하는 LG화학의 시가총액이 잘못 적용돼, 코스피200 지수 산출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LG하우시스와 분할돼 20일 다시 상장된 LG화학의 시가총액은 코스피200 지수 산출시 재상장 전 종가인 9만 원이 적용돼야 하는데, 재상장 후의 실거래가인 12만 원대가 적용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수 오류가 바로 잡힌 오전 10시 반까지 약 800억 원의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져 코스피 지수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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