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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금융위기속 지난해 기업 차입금 급증

입력 : 2009.04.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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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융 한파 속에 기업들의 차입금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재작년과 비교 가능한 552개사의 차입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모두 188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작년말에 비해 38%, 52조 5천억 원 늘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