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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사태 이후 사회 불안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수도권 일대에 선포한 비상사태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파니탄 정부 대변인은 아피싯 총리가 정부 산하 보안당국과 시위 및 소요 사태 재발 여부 등을 논의한 결과 "아직 상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비상사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파니탄 대변인은 "일상이 빠르게 평온을 되찾고 있으나, 일부 우려되는 상황이 있다" 면서 "안보가 확립되면 비상사태는 즉시 해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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