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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공개된 수능 성적 결과에서 전국 최상위 성적으로 화제를 모은 전남 장성고와 경남 거창고 등 '기숙형 고교'에 내년부터 다른 지역 학생의 입학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 대상은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에 따라 내년 3월 문을 여는 기숙형 공립고 82곳과 현재전국단위선발이 허용되고있는 자율학교 등입니다.
학생선발을 제한한다는 것은 신입생을 뽑을 때 전국 단위에서 학생을 모집할 수 없게 하거나 군 또는 시도 단위로 학생 선발 '쿼터'를 두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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