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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성, 가족 살해 후 자살…불황 때문에?

송인근

입력 : 2009.04.19 11:01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한 30대 남성이 아내와 자녀 3명을 죽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메릴랜드주 경찰은 이 남성이 가족들을 흉기로 살해한 뒤 총기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히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올 들어 미국에서는 지난 3일 뉴욕주 빙엄턴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비롯해 많은 사상자를 낸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범죄 전문가들은 이렇게 강력사건이 잇따르는 현상을 경기불황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