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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토크쇼 MC?

입력 : 2009.04.17 18:44|수정 : 2009.04.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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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이 토크쇼 진행자로 나섰습니다.

이스라엘 국영 TV에서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각계 각층의 명사들이 출연합니다.

게스트는 매번 다르지만, 진행자는 항상 페레스 대통령입니다.

사실 첫번째 촬영은 이미 지난해 12월에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내에서 유대인과 아랍인의 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쇼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으로 방송이 지연됐습니다.

두번째 주제는 '이스라엘의 성공한 젊은이들' 이었습니다.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곧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토크쇼에서 페레스 대통령은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쳤습니다.

프로그램 담당자도 "페레스 대통령은 카메라 앞에서 아주 편안해 보였다"며 그의 진행 능력을 칭찬했습니다.

대통령의 토크쇼는 앞으로 6회 분량의 일정이 더 남아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