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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 도시축전 앞두고 '호텔건립' 붐

채홍기

입력 : 2009.04.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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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올 8월에 열릴 도시축전에 대비해 5개 호텔이 문을 엽니다.

함께 보시죠.

8월 초 개관을 앞두고 신축호텔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14년까지 인천 지역에 새로 들어설 호텔은  모두 11개입니다.

이 가운데 특급호텔 3개를 비롯해 5개 호텔이 8월 초까지 개관합니다.

현재 인천의 특급호텔은 모두 5개 그나마 인천공항이 생기면서 2개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8월부터 잇따라 열리는 도시축전과 세계환경포럼 등 국제행사를 치르기에는 태부족입니다.

올해에만 하루 평균 1,590실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대규모 사업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도 숙박시설 부족의 요인입니다.

[조동암/인천시 관광진흥과장 : 인천대교같은 관광명소가 생겨남으로써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천시는 객실난을 해소하기 위해 객실 수 15개 이상되는 모텔 가운데 239개를 도시축전 공식숙박업소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아직 착공하지 않은 호텔 4개도 2014년까지 완공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또 외국인 숙박비율이 30%를 넘는 호텔에 대해 재산세를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광호텔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감면, 객실요금 인하업소에 대한 보조금 지원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 2회 남동배꽃 축제가 19일 남동구 수산동 과수원에서 열립니다.

19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배꽃축제에서는 그림 그리기와 배 시식코너, 배껍질 길게 깎기등의 행사와 야간 음악회가 열립니다.

참가비는 없고 당일에 현장으로 오면 행사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에 참가할 학생들은 크레파스와 그림물감을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