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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소득 보장" 26억 가로챈 다단계 구속

입력 : 2009.04.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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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은 다단계회사를 차려 투자자들로부터 26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52살 오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다단계업체를 차린 뒤 환경업체 인수자금 100만 원 이상을 투자하면 13주만에 130%,1천만 원 이상 투자하면 150%를 각각 보장한다며 투자자 400여 명으로부터 26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