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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3월 무역흑자 '43억 달러' 사상 최대

입력 : 2009.04.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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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3월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16일 관세청이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42억 8천6백만 달러 흑자로 지난 98년 4월 38억 5천만 달러 흑자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수지는 2007년 10월부터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하다가 지난 1월 36억 3천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으나 2월 부터 다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월 수출은 280억 6천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 22% 줄어서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수출에 비해서 수입 감소폭은 더 커서 3월 수입은 237억 8천200만 달러로 지난해 3월에 비해서 35.9% 급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