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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나의 시를 몇가지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신가요.
뉴욕에서는 무려 111가지 언어로 시를 낭송하는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기네스 기록 달성자에 대한 시상식이 한창인데요.
벌써 100개가 넘는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는 퍼맨 씨는 시상식이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머리에 물병을 이고 뛰기, 세계 최대 훌라후프 돌리기 등 이미 각종 기록을 갖고 있는 퍼맨 씨는 이번에는 인도 철학자의 시를 영어부터 한국어, 독일어, 태국어와 방글라데시어 등 백개가 넘는 언어로 표현해 낭송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퍼맨씨는 '세계는 하나'라는 메시지에 감명받아 이 도전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연습을 통해 목표를 이뤄낼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