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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PSI, 즉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전면 참여 발표가 이번 주말로 연기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15일 오전 관계부처 장관끼리 협의해 발표시기를 조절하기로 했다"며 "이번 주말까지는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관련국들과의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고 내부 절차가 남아있어 발표를 늦췄다고 전했습니다.
정부의 PSI 전면 참여 발표가 남북관계 현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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