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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다 기네스 기록 보유자가 또다시 자신의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지난 14일, 뉴욕에 사는 애쉬리타 훠만씨는 자신의 100번째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머리에 물병이고 뛰기' , '훌라후프 돌리면서 뛰기' , ' 세계최대 훌라후프 돌리기' 등으로 이미 99개의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는 훠먼씨는 100번째 기록을 시낭송으로 선택했습니다.
훠만씨는 동일한 시를 111개의 언어로 낭독, 이 부분에서 기네스 기록을 갖게 되었고 동시에 세계 최다 기네스 보유 기록을 높였습니다.
그가 기네스 기록을 위해 특별히 고른 시는 인도의 수도승이자 뮤지션이었던 스리 친모이의 작품으로 영어, 한국어, 에스키모어 등으로 낭독됐습니다.
훠먼씨는 존경하는 친모이를 위해 특별히 100번째 기네스 기록을 준비했습니다.
훠먼씨는 친모이의 생일날 총 101,791송이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꽃다발'을 선물할 정도로 각별함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이 꽃다발은 크기가 길이 31.55m 너비 7.3m에 달해 기네스북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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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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