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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현금 9천200만원을 이웃주민이 찾아줘 화제입니다.
인천에 사는 37살 우성문씨는 12일 밤 아파트 주차장에서 노트북 가방을 주웠는데요.
가방 안에 만원 권 지폐가 가득 들어있는 것을 본 우씨는 경찰에 신고해 같은 아파트에 사는 무역업자 35살 최모씨에게 무사히 돌려줬습니다.
우씨는 거액을 보고 솔직히 잠시 망설였지만 돈을 잃어버린 주인의 모습이 떠올라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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