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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응도에 대한 사우디 그룹의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그동안 비응도에 복합리조트를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던 사우디 아라비아의 다르 알 살람 그룹이, 오는 6월쯤 가계약을 체결하겠다는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르 알 살람 그룹은 새만금 관광객 등을 겨냥해 비응도에 지하 4층, 지상 49층 규모의 호텔과 컨벤션센터, 물놀이 시설 등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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