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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직장인 과음, 다음날 결근율과 비례"

입력 : 2009.04.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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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술자리, 피하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는게 현실이죠.

과음을 하게 되면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후유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실제로 직장인의 과음이 다음날 결근율과 비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국내의 한 알코올 질환 전문병원에서 20~30대 직장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음 다음날 업무 집중도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과음으로 인해 다음날 결근했다는 응답이 32%에 달했는데요.

근무를 하더라도 졸립고 피곤하다는 응답이 57%, 두통이 있다는 응답이 19% 였고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평상시의 절반 가까이 떨어진다고 답한 사람은 절반에 이르렀습니다.

연구팀은 과음 후유증에 시달릴 때는 시중에서 파는 두통약이나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기보다 물과 따뜻한 차 종류를 마실 것을 권하고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 간의 해독에 좋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