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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노래로 불교 설파하는 스님 화제

한정원

입력 : 2009.04.14 07:32|수정 : 2009.04.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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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대중음악을 통해 불교를 설파하겠다는 '노래하는 스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님이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노래를 부릅니다.

감성을 담아 녹음한 음반을 정성스레 살피고, 팬을 만나면 이른바 사인 씨디도 선물하는 모습이 여느 가수 못지 않습니다.

올해 26살의 이 젊은 승려는 2년 전에 가수로 데뷔해 불교의 가르침을 담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요.

TV와 라디오 뿐 아니라 인터넷상에서도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불교계는 상업을 이용한 이단활동이라는 비판을 쏟아내기도 하지만, 이 '노래하는 스님'은 시대가 변하고 있는 만큼 현실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