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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노후 차량을 새 차로 바꿀 때 세금을 깎아주는 제도를 자동차 업계의 노사관계을 포함한 구조조정의 진전이 미흡할 경우, 당초 예정된 12월 31일에 앞서 조기 종료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이런 세금감면 혜택을 국회가 합의하면 다음 달 1일 이전부터라도 시행할 방침입니다.
기획재정부는 "향후 노사관계를 포함한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 진전 여부를 평가해서 세금 감면의 조기 종료 여부에 대한 검토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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