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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330개 상장사의 올해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을 조사한 결과 평균 3천9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은 작년 대졸 초임이 3천259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62만 원, 5%가 줄었습니다.
종업원 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의 올해 초임 평균은 2천434만 원으로, 지난해 2천524만 원 보다 90만 원이 줄었습니다.
업종별 올해 대졸 초임은 금융이 3천453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 3천70만 원, 제약 2천948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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