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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매출액의 40% 영업비로 '펑펑'
조성현
입력 : 2009.04.13 09:53
국내 주요 제약기업의 영업비용이 전체 매출액의 40퍼센트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08년 의약품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국내 120개 의약품 제조업체는 광고선전비와 접대비 같은 영업 비용을 일컫는 판매 관리비로 전체 매출의 40퍼센트인 4조 천7백억원을 지출했습니다.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한미약품이 50.9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삼진제약 50.7퍼센트, 동아제약 49.3퍼센트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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