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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채무 고민' 40대 화장실서 목매 숨져

정유미

입력 : 2009.04.13 09:52


13일 새벽 0시 쯤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다세대 주택 2층에서 42살 한 모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부인 39살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남편이 집에서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한참 지나도 나오지 않아 들어가보니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사업을 하다 진 빚 때문에 고민해왔다는 유족들 진술로 미뤄 한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