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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서울광장과 청계천, 서울 남산 국악당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무료나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오는 16일 청계천에서는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을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이 펼쳐지고 24일에는 초등학생이 참가하는 거북선 경주, 25일에는 민속놀이 재현 행사가 마련됩니다.
남산국악당에서는 25일까지 1인당 2만 원의 입장료로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조계사와 인사동 일대에서 '연등축제'가 열려 연등놀이와 전통등 전시회, 제등행렬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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