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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당대표, 19대 총선 호남지역에 불출마"

허윤석

입력 : 2009.04.10 12:20|수정 : 2009.04.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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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0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에서 오는 2012년 19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선당후사 정신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밝히고,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에게 4월 재보선 전주 덕진 출마를 포기하면 10월 재보선 출마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