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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가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0.5% 올라 2월의 0.6%에 이어 2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분야별로는 농림수산품과 공산품 가격이 전월 대비 각각 1.9%와 0.5% 올랐지만 서비스 가격은 보합을 유지했습니다.
농림수산품 가운데는 배추 가격이 전달보다 62.2%나 껑충 뛰었고 버섯은 19.9%, 감자 15.6% 등도 높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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