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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용돈벌이 수단이었던 아르바이트가 이제는 중·장년 층의 '생계형 일자리'로 변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한 아르바이트 포털에서 지난달 아르바이트 신규 가입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50대가 6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나 증가했습니다.
40대는, 1천 930 명으로 지난해보다 32% 늘었습니다.
40~50대가 주로, 관심을 두는 직종은 주유소, 편의점 등의 매장 관리와 패스트 푸드점의 주방 보조, 배달직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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