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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15년간의 부패사건을 분석한 결과 참여정부 시절 적발된 뇌물 액수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지난 93년부터 작년까지 사법처리된 부패사건을 분석한 결과, 뇌물액 1천 900여억 원 중 참여정부의 적발 액수가 전체의 61.6%로 가장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실련은 또 사법기관과 대통령 측근 비리는 뇌물 적발액수가 570여억 원으로, 재건축 재개발 사건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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