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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뭄으로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 하디타 지역의 호수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바닥을 드러낸 이 호수에서 고대 거주지와 무덤터가 발견 돼 고고학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라비안나이트의 나라 이라크는 온 국토 전체가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풍부한 문화 유산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하디타는 4대 문명의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생지 유프라테스강변의 마을로 고고학자들의 관심은 더욱 뜨겁습니다.
한편 고고학자들은 드러난 유물이 도굴단의 표적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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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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