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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로켓 발사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의 사흘째 회의가 취소되는 등 협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유엔 외교관들은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일본 등 핵심 6개국 협의에서 구속력 있는 결의안을 채택할지, 경고성 의장성명을 채택할지 여부를 놓고 주요 국가들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의 박덕훈 차석대사는 로켓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가 대응에 나설 경우 북한의 강력한 조치가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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