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미 캘리포니아주 테메쿨라 부근의 한국인 종교 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3명이 다쳤다고 AP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총격사건이 일어난 곳은 '꽃동네' 천주교 피정 캠프로 LA에서 남동쪽으로 135km 떨어진 곳입니다.
피해자들은 모두 한인이며 범인 역시 70대 한인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지시간 저녁 7시쯤, 캠프 내의 한 남성이 아내에게 총격을 가했다는 신고를 접한 뒤 사건 현장에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