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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한 결의가 채택된 뒤 PSI, 즉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전면참여를 공식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안보리 결의 1718호 이행의 재확인'이 이뤄질 경우 PSI 참여의 명분이 더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안보리에서 기대와 달리 결의가 채택되지 않더라도 PSI 전면참여라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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