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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로콜리, '위암발병' 가능성 낮춰준다

입력 : 2009.04.07 18:03|수정 : 2009.04.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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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 항암효과.

웰빙 대표 식품인 브로콜리의 주 효능입니다.

브로콜리가 몸에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요.

이를 뒷받침 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결과인데요.

연구팀이 25명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두 달간 매일 브로콜리를 먹게 한 결과 위염과 위궤양에 걸릴 확률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연구팀은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이 염증을 치유하는 효소를 생산해서 항생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했는데요.

설포라판 성분은  위염과 위궤양의 주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기능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