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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가계신용위험도 5년6개월 만에 최고

한주한

입력 : 2009.04.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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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악화 등으로 가계 소득이 줄어들면서 가계의 신용위험도가 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국내 16개 은행의 여신업무 총괄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2분기 가계의 신용위험 지수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3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신용위험 지수 전망치가 실제 확정되면 이는 32를 기록한 지난 2003년 4분기 이후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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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올해 1분기 국내 완성차 업체의 생산량이 68만 6천여대로 지난해 1분기보다 3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내수 시장 판매량은 15% 줄어든 25만 7천여 대였고, 수출량은 37% 줄어든 43만  6천여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생산량은 26만 1천여대로 1년 전에 비해서는 28%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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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직원들에게 휴식 기회를 주고 연월차를 소진하도록 하기 위해 월 1회 순환휴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주말을 낀 2박 3일간의 연휴를 갖는 순환휴가제 도입으로, 직원들이 여름 휴가철을 등을 제외하고 1년에 최대 7회까지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올해부터 연간 휴무계획을 미리 직원들에게 알리는 '휴무 예고제'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