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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의 키보디스트 '존 로드'가 내한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에서 존 로드는 딥퍼플의 히트곡 'April' 등과 2002년 이후 낸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 스티브 발사모와 카시아 라스카가 객원 보컬로 참여하고, 서울 아트오케스트라가 협연합니다.
'존 로드'는 딥퍼플을 떠난 이후 록 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음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건모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에선 예전 클론 멤버인 강원래와 구준엽이 연출과 안무를 맡아 열정적인 무대를 꾸밉니다.
[김건모 : 13년만에 전국 투어 오랜만에 하는 거거든요. 미디도 있고, 모든 밴드들의 율동도 있고, 저도 춤을 추는 곡 수가 많고.]
김건모는 또 예전 히트곡들을 레게 스타일로 편곡해 색다른 즐거움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지난해 봄 8집 음반 출시와 함께 3주 동안 소극장 공연을 펼쳤던 록가수 강산에가 1년만에 소극장 공연을 합니다.
[강산에 : 공연이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고, 제 안에 있는 것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흥겹고도 진솔한 한국적 록을 들려주는 강산에는 이번에도 관객과 소통하는 자유분방한 무대를 만들 계획입니다.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2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갖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 전제덕은 자신의 삶을 담은 영상과 함께 하모니카 연주는 물론 장구채를 잡고 사물놀이 무대를 펼쳐보입니다.
전제덕은 하모니카를 잡기 전 사물놀이패에서 장구 연주자로 활동하며 93년 세계 사물놀이 대회에서 대상과 MVP를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한 일간지 기자가 월드뮤직 밴드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라이브 앨범을 냈습니다.
이 앨범에는 창작곡과 함께 팝은 물론 라틴음악, 샹송 등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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